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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숭동 동영빌딩 2층에서 연 창립 굿. 안그라픽스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행사였다.

1985.3

동숭동 동영빌딩 2층에서 연 창립 굿. 안그라픽스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행사였다.

1985.3

굿을 하는 만신 김금화

1985.3

한국전통문양집 1권 《기하무늬》 출간 기념 고사.

1986

독일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 처음으로 낸 1평 남짓의 작은 전시 부스

1986.10

여름의 동숭동 사무실

1987

계몽사 CI 작업 중에 디자이너 김두섭, 권동규

1988

동숭동 두손빌딩으로 이사하던 날

1988.12

두손빌딩 사무실

1988.12

두손빌딩으로 이사한 이듬해 유태종, 박영미의 생일잔치를 겸해서 열린 창립 4주년 기념 잔치.

1989.2

남자 직원들. 김명규, 김창욱, 이용승, 이영성, 최우식, 이세영

1989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두손빌딩 식구들

1990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두손빌딩 식구들

1990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두손빌딩 식구들

1990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두손빌딩 식구들

1990

복층 구조인 두손빌딩 사무실 위층에서 내려다본 아래층 정경. 회계 김영미

1990

기내지 《아시아나》의 작업 일정 공고문과 《보고서/보고서》 창간 포스터

1990

회사 오디오와 직원 개개인이 가져 온 여러 음반들. 업무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재즈나 클래식을 권장했다.

1990

안그라픽스의 업무용 IBM 컴퓨터 중 한 대

1990

사무실 한쪽 끝에 마련한 암실에서 작업하고 있는 사진 스태프 최온성

1990

《보고서/보고서》 창간 포스터를 붙인 사무실 창문

1990

‘이달의 문화인물’ 포스터를 작업하고 있는 안상수.

1990

두손빌딩 사무실에서 열린 한국 최초의 통신미술 프로젝트 〈일렉트로닉 카페전〉. 그해 《공간》 11월호에 조각가 금누리의 글과 함께 수록된 사진이다.

1990.9

두손빌딩 사무실에서 열린 한국 최초의 통신미술 프로젝트 〈일렉트로닉 카페전〉. 그해 《공간》 11월호에 조각가 금누리의 글과 함께 수록된 사진이다.

1990.9

건축가 김석철이 설계한 동숭동 두손빌딩의 당시 외관.

1990

기내지 《아시아나》의 영문판 편집장이었던 게리 렉터. 게리 렉터는 1995년 귀화하였고 한국 이름은 유게리이다.

1990

매킨토시로 작업 중인 디자이너 이현주, 신경영

1990

두손빌딩 식구들. 박소영, 박구영, 김은정, 문혜원, 최우식, 김은영, 김창욱, 임영한, 김두섭

1991

세종문화회관에서 10월 9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한글의 충격전—세계 속의 한글〉 전시장 풍경. 안그라픽스가 전시 설계와 시공을 모두 담당하였다.

1991.10

세종문화회관에서 10월 9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한글의 충격전—세계 속의 한글〉 전시장 풍경. 안그라픽스가 전시 설계와 시공을 모두 담당하였다.

1991.10

세종문화회관에서 10월 9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한글의 충격전—세계 속의 한글〉 전시장 풍경. 안그라픽스가 전시 설계와 시공을 모두 담당하였다.

1991.10

세종문화회관에서 10월 9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한글의 충격전—세계 속의 한글〉 전시장 풍경. 안그라픽스가 전시 설계와 시공을 모두 담당하였다.

1991.10

세종문화회관에서 10월 9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한글의 충격전—세계 속의 한글〉 전시장 풍경. 안그라픽스가 전시 설계와 시공을 모두 담당하였다.

1991.10

송년회 날 동숭아트센터 앞에서 단체 사진

1993.12

성북동 본관의 외관. 20년이 지난 지금은 건물 앞 느티나무의 키가 3층 건물보다 크다.

1994

신입사원 연수 1일을 포함해서 총 3일간 진행한 전 직원 동계연수회. 1995년은 회사 창립 10주년이 되던 해로 연수회 주제는 ‘신사고를 통한 혁신과 도약’이었다.

1995.10

송년회가 끝난 뒤 사진가 정창기의 작업실에서 단체 사진. 예전 직원과 현 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졌다.

1996.12

성북동 본관 입구에서 사진 스태프 김영길이 찍은 전 직원 단체 사진

1997.5

사이 갤러리에서 열린 〈보고서/보고서 0.1.세기 새 선언전〉. 그해 15호를 발행한 《보고서/보고서》 발간 10주년을 맞아 전시를 준비했다.

1998.9

성북동 본관 3층 자료실에서 열린 세미나

1999.2

ICOGRADA 회장 데이비드 그로스만(David Grossman)과 그 일행의 안그라픽스 방문.

1999.5

ICOGRADA 회장 데이비드 그로스만(David Grossman)과 그 일행의 안그라픽스 방문.

1999.5

ICOGRADA 회장 데이비드 그로스만(David Grossman)과 그 일행의 안그라픽스 방문.

1999.5

ICOGRADA 회장 데이비드 그로스만(David Grossman)과 그 일행의 안그라픽스 방문.

1999.5

전 직원이 함께 떠난 해남 답사. 두륜산을 등산하고 백련사 여연스님을 방문했다.

1999.5

안상수 개인전 〈한글상상전〉을 보기 위해 로댕 갤러리를 찾은 안그라픽스 식구들.

2002.7

당시 회사에 불던 스노보드 열풍을 타고 강원도 휘닉스파크로 떠난 디자이너들. 박민수가 찍었다. 함께 있는 이들은 김영나, 박택근, 김진용, 문장현, 안삼열, 장경희, 김경범이다.

2002.2

독일 타이포그래퍼 헬무트 슈미트(Helmut Schmid)의 사내 워크숍

2003.7

벨기에 타이포그래퍼 고() 기 쇼카르트(Guy Schockaert)의 사내 워크숍

2003.10

성북동 본관 입구에 붙어 있던 안그라픽스 현판

2004.7

주택을 개조해서 사용한 성북동 별관의 실내

2004.7

성북동 별관 앞마당에 살았던 회사 애완견 우태

2004.7

제56회 독일 프랑크푸르트전 참관. 왼쪽부터 김헌준, 최윤미, 당시 편집 주간이었던 이희선이다. 동행했던 기획자 장순철이 찍었다.

2004.10

안그라픽스 이사회 회의. 안상수, 김옥철, 이희선, 황원문, 류기영, 박병기, 양재진, 김인주, 금누리, 이영성

2005.1

안그라픽스 이사회 회의. 안상수, 김옥철, 이희선, 황원문, 류기영, 박병기, 양재진, 김인주, 금누리, 이영성

2005.1

안그라픽스 이사회 회의. 안상수, 김옥철, 이희선, 황원문, 류기영, 박병기, 양재진, 김인주, 금누리, 이영성

2005.1

안그라픽스 이사회 회의. 안상수, 김옥철, 이희선, 황원문, 류기영, 박병기, 양재진, 김인주, 금누리, 이영성

2005.1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한 창립 20주년 기념식.

2005.2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한 창립 20주년 기념식. 홍성택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05.2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한 창립 20주년 기념식. 금누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05.2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정립한 안그라픽스 사훈 ‘지성과 창의’

2005.2

세미나를 마친 뒤 프랑스 책 디자이너 로베르 마생(Robert Massin)(가운데), 타이포그래퍼 고() 기 쇼카르트(왼쪽 뒤)와 원아이. 정 가운데 오른손으로 눈을 가린 이가 당시 아트디렉터였던 이세영이다. 그의 다음 디렉터인 문장현은 오른쪽 끝에서 잡지로 눈을 가리고 있다. 왼쪽 끝은 현 아트디렉터인 박영훈이다.

2005.3

만신 김금화가 고사를 맡은 파주출판도시 사옥 기공식. 기획자 우재을이 찍었다. 1989년 파주출판도시 건립을 발기한 지 15년 만의 일이다. 조성룡 도시건축에서 설계했으며 이듬해 5월에 준공하였다.

2005.4

퇴근시간을 갓 넘긴 시각, 성북동 본관 2층에서 디자인사업부 식구들의 원아이

2006.3

본관 1층 입구에서 디지털사업부 식구들. 디자이너 김준이 찍었다. 당시 입구 안쪽에는 ‘언어는 별이었다. 의미가 되어 땅 위에 떨어졌다’(1997)가 걸려 있었다.

2006.6

본관 1층 입구에서 디지털사업부 식구들. 디자이너 김준이 찍었다. 당시 입구 안쪽에는 ‘언어는 별이었다. 의미가 되어 땅 위에 떨어졌다’(1997)가 걸려 있었다.

2006.6

준공 직후 파주출판도시 사옥 앞에서 기획자 설동욱, 디자이너 이유진. 김준이 찍었다.

2006.5

회의실에 모여 무언가를 논의하고 있는 디지털사업부 식구들

2007.1

성북동 별관 지하의 스튜디오에서 임학현. 김준이 찍었다. 당시 안그라픽스 사진 스태프는 임학현과 박은영 총 두 명이었다. 박은영은 사내 첫 여성 사진 스태프이다.

2007.2

〈파주 어린이 책 잔치〉 기간에 파주출판도시 사옥 1층 전시장에서 선보인 착시 전

2007.5

새로운 ag 로고로 만든 성북동 본관 입구의 간판

2009.6

성북동 본관 1층 ‘한글 만다라’ 앞에서 디자이너 이선수, 김동하, 박혜순

2009.7

국립중앙박물관 사외보 작업을 위한 마인드맵과 그 외 메모들

2009.7

평모에서 주최한 전 직원 대상의 가든파티 홍보 포스터. 평모는 ‘평사원 모임’의 줄임말로 1990년 1월에 시작한 안그라픽스 평사원들의 모임이다. 가든파티는 6월 11일 저녁에 성북동 별관 앞마당에서 바비큐 파티로 진행되었다.

2009.6

가든파티와 같은 날 성북동 본관 1층에서 열린 벼룩시장

2009.6

성북동 본관 1층에서 시무식이 끝난 뒤 전 직원의 원아이

2011.1

안그라픽스 식구들에게 작품을 모집하여 전시한 〈비문〉전. 성북동 본관 1층의 북 카페를 전시장으로 활용하였고 작품 설치와 안내, 도록 제작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진행하였다.

2012.4

파주출판단지 사옥 3층에서 진행한 《한국의 전통색》 디자인 회의. 주간 문지숙, 디자이너 김승은과 황리링

2012.5

《현대미술 용어 100》 스티커 부착. 비닐 래핑한 책에 기성 스티커를 무작위로 붙여 새로운 디자인적 재미를 주고자 하였다.

2012.5

한 해를 마감하는 간부 사원 워크숍에서 원아이

2012.11

추운 겨울에 따뜻한 사이판으로 단체 휴가를 떠난 미디어사업부 식구들. 안그라픽스는 창립 10주년에도 전 직원이 함께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난 적이 있다.

2012.12

성북동 본관 3층 발코니에서 바라본 다른 계절, 다른 시간의 풍경들. 디자이너 천민희가 찍었다.

2012-2013

성북동 본관 3층 발코니에서 바라본 다른 계절, 다른 시간의 풍경들. 디자이너 천민희가 찍었다.

2012-2013

성북동 본관 3층 발코니에서 바라본 다른 계절, 다른 시간의 풍경들. 디자이너 천민희가 찍었다.

2012-2013

성북동 본관 3층 발코니에서 바라본 다른 계절, 다른 시간의 풍경들. 디자이너 천민희가 찍었다.

2012-2013

성북동 본관 3층 발코니에서 바라본 다른 계절, 다른 시간의 풍경들. 디자이너 천민희가 찍었다.

2012-2013

디자이너 김성훈과 최치영

2013.1

파주출판도시 눈 카페에서 사진가 노순택과 원아이. PaTI의 박하얀과 김민영, 안그라픽스 출판 팀 민구홍・문지숙・강지은・이현송・안마노가 함께 있었다.

2013.11

출력물을 직접 재단하고 제본할 수 있는 성북동 본관 2층의 공작실. 디자이너 이성일이 찍었다. 이사하면서 상암동에도 이 공간을 마련하였다.

2013.12

성북동에서 상암동 DMCC빌딩으로 이사하던 날.

2013.12

성북동에서 상암동 DMCC빌딩으로 이사하던 날. 사진은 이성일이 찍었다.

2013.12

이삿짐을 싸기 위해 제작한 종이 상자와 사업부별로 색을 달리한 접착테이프

2013.12

명륜동에서 근무하고 있는 컬처그라퍼, 론리플래닛 출판 팀 식구들의 책상

2014.11

명륜동에서 근무하고 있는 컬처그라퍼, 론리플래닛 출판 팀 식구들의 책상

2014.11

미디어사업부와 대표이사가 근무하고 있는 평창동 사옥의 외관

2014

미디어사업부와 대표이사가 근무하고 있는 평창동 사옥의 사무실

2014

평창동 사옥 뒷마당에서 우베와 함께 살고 있는 진돗개 동해

2014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관련 자료를 각기 정리해 둔 서류철

2014

2005년 파주출판도시 사옥을 준공할 즈음에 심은 안그라픽스 느티나무 (©이재용 2014)

2014

〈코리아 타임즈(Korea Times)〉에 실린 안그라픽스 기사.

1985.12

24×24 도트 매트릭스 글꼴을 디자인하기 위한 모눈종이

1986.9

직원별 월차 휴가와 사내 행사를 알리는 월간 계획표

1987.2

자금수지분석표

1987.8

시내버스 총파업에 대비하여 회사 출근에 지장이 없도록 조직한 비상 출근망

1987.8

사내 소식지 〈에이지 뉴스〉 창간호

1987.9

토요세미나(현 수요세미나) 일정 안내

1987.10

88 서울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위한 가이드북 《우정의 수첩》 진행 메모. 경기 일정과 관계 정보, 간단한 기본 회화 등을 수록하였으며 5만부를 발행하였다. 본문은 11개국 언어로, 표지는 39개국 언어로 제작하였다.

1988.6

당시 직원들의 서명이 들어간 《보고서/보고서》 정기간행물 등록증

1988.4

《보고서/보고서》 창간호를 받고 백남준이 미국에서 보내 온 편지

1988.7

동영빌딩에서 두손빌딩으로 사무실 이전 준비

1988.12

아시아나항공 제1호기 탑승권

1988.12

편집장 김영주가 작성한 《아시아나》 아이디어 회의 기록

1989.2

양인숙에게 쓴 안상수의 메모

1989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내 회람. 글을 읽었다는 표시로 종이 위에 서명하였다.

1989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내 회람. 글을 읽었다는 표시로 종이 위에 서명하였다.

1989

그해 1월 ABA(미국서점협회) 도서전 참가를 앞두고 작성한 스케치

1989

사무실 랜 설치 작업에 대해 네트워크 전문가 한규면과 회의한 뒤 적은 메모

1990.2